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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삼일PwC·서울대 "기후 리스크, 공시 넘어 경영·투자 의사결정에 반영해야"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9-30
조회
39
기후 리스크가 자산가치와 운영비용, 보험료, 공급망 안정성, 자금조달 및 장기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삼일PwC는 전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와 공동으로 '기후 리스크, 공시를 넘어 의사결정으로' 포럼을 열어 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장민희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팀장은 "기후 리스크를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면 사업장과 자산의 위치, 운영 특성 및 취약성을 반영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개별 자산 단위의 평가 없이 결과를 통합할 경우 물리적 리스크가 과소평가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정수종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GS에너지,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공사 관계자와 함께 산업 현장과 자본시장에서 기후 리스크 정보를 활용하는 과제를 논의했다.
정 교수는 "기후 리스크가 공시를 위한 정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운영과 투자, 자본시장의 분석을 연결하는 의사 결정의 언어가 돼야 한다"고 의견을 종합했다.

18일 삼일PwC는 전날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서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와 공동으로 '기후 리스크, 공시를 넘어 의사결정으로' 포럼을 열어 이 같은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장민희 서울대 기후테크센터 팀장은 "기후 리스크를 실제 의사결정에 활용하려면 사업장과 자산의 위치, 운영 특성 및 취약성을 반영한 분석이 필요하다"며 "개별 자산 단위의 평가 없이 결과를 통합할 경우 물리적 리스크가 과소평가될 수 있다"고 짚었다.
이어진 패널 토의에서는 정수종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GS에너지, SK하이닉스,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공사 관계자와 함께 산업 현장과 자본시장에서 기후 리스크 정보를 활용하는 과제를 논의했다.
정 교수는 "기후 리스크가 공시를 위한 정보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운영과 투자, 자본시장의 분석을 연결하는 의사 결정의 언어가 돼야 한다"고 의견을 종합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