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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SK텔레콤,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 35만t 부족…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요량 증가"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9-30
조회
36
SK텔레콤의 온실가스 배출권이 올해 35만이산화탄소환산톤(tCO2-eq, 이하 t으로 표기) 넘게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쌓아둔 여유분은 바닥난 반면, 정부가 기업에 무상으로 나눠주는 배출권은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부족분을 사들여야 하는 처지인데,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은 올 들어 3배가량 뛰어 부담이 커졌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산업의 녹색 전환과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두 개의 국가 어젠다가 충돌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는 멀리 있고 AI 성장은 눈앞에 있다 보니 탄소 중립이 등한시되는데, 두 가지를 어떻게 함께 끌고 갈지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산업의 녹색 전환과 AI 전환이라는 거대한 두 개의 국가 어젠다가 충돌하고 있어 우려된다"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는 멀리 있고 AI 성장은 눈앞에 있다 보니 탄소 중립이 등한시되는데, 두 가지를 어떻게 함께 끌고 갈지 본격적으로 논의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30/ISTWFKZRN5HA7GPLMZNVBPKM6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