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3분짜리 릴스 영상=탄소 1.65㎏ 배출… 와이파이 사용 습관 들여야” (‘위기탈출’)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9-05
조회
36
와이파이 사용을 습관화해야 하는 이유가 공개됐다.

25일 저녁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에서는 ‘탄소 중립’을 주제로 일상 속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정수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가 출연, 통신 방식에 따른 탄소 배출량 차이를 짚었다. 정 교수는 “와이파이는 근거리 무선 통신이라 전력 소모가 적은 반면, LTE나 5G 같은 셀룰러 데이터는 기지국과 전국의 데이터 센터를 거쳐 신호를 쏴야 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나 탄소 배출량이 와이파이보다 수십 배 이상 높다”며 “영상을 볼 때 반드시 와이파이를 켜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3분짜리 영상 1편을 볼 때 배출되는 탄소량은 1.65㎏에 달한다. 데이터 1MB당 탄소 11g 수준. 반면, 와이파이를 쓰면 탄소 배출량은 1g 밑으로 떨어졌다. 오래된 이메일 1통을 방치할 경우에도 탄소 4g이 발생했다. 다 읽은 이메일은 주기적으로 지워주는 게 탄소 배출이 도움이 된다는 것. 문세윤은 “백날 앉아서 메일 지워봐야 복도에서 데이터 켜고 릴스 한 번 보면 끝이라는 것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vreport.co.kr/broadcast/article/107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