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동아일보] “의성 산청 산불 위험도 평년의 4배… 기후변화로 한반도 전역 위험권”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1-23
조회
25
지난달 21일부터 경북 경남 울산 등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산불은 ‘사상 최악’으로 역사에 기록됐다. 서울 면적의 80%에 해당하는 산림이 불에 탔고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2년 울진 삼척 산불도 역대급이었는데 3년 만에 더 큰 산불이 발생한 것이다. 기후환경 전문가인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지난달 31일 서울대 연구실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의 산불위험지수(FFDI)를 분석해 보니 산불 발생 직전 위험도가 평소의 4배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기후변화로 한반도 전역이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여건이 됐다”며 “이제 3, 4월 산불이 발생하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모니터링과 예방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50401/13133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