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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시사철 고온·건조 기후에 ‘화약고’… 비정상 산불 일상화될 것”[최악의 산불,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1-23
조회
32
우리가 인지하지 못했을 뿐 위기의 징후는 오래전부터 나타났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팀이 1923~2022년 기상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지난 100년간 우리나라의 겨울 기온은 4도 상승했고, 습도는 8% 감소했으며 강수량은 17㎜ 줄었다. 춥고 습한 겨울에서 따뜻하고 건조한 겨울로 바뀌었다는 의미다. 2010년 이후 땅이 바짝 메말랐던 해가 2011년, 2017년, 2019년, 2021년, 2022년이었는데 2021년을 제외하곤 모두 1000㏊ 이상을 태우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된 큰 산불이 났다. 2021년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 활동이 줄었기 때문에 화를 피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에서 역대 두 번째로 컸던 2022년 3월 경북 울진·강원 강릉·동해·삼척 산불도 극심한 가뭄 한복판에서 발생했다. 그해 건조 기상 주의보가 발령된 날은 87일로 이전 20년 평균인 57일보다 30일 더 많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plan/2025/04/02/20250402010006?wlog_tag3=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