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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엔터] '이슈 픽 쌤과 함께' 정수종 교수가 전하는 ‘에코 아포칼립스(생태학적 종말)’ 위기 해결법은?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1-23
조회
25
지난 2014년부터 2023년의 10년간 극한 호우는 18.9회 발생한 데 비해 작년 한 해에만 극한 호우가 9회 발생했다. 또한, 폭염일수 역시 급증해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을 증대시키고, 이는 가을의 기후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봄이 건조해 땅이 굳으면 여름의 폭우가 땅에 흡수되지 못하고 흘러내려 홍수를 유발한다. 이는 가을 가뭄으로 이어지게 된다. 겨울도 적설량이 감소하고 있다. 겨우내 눈이 쌓이지 못해 땅속에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봄철 산불에 영향을 미친다. 이처럼 기후 변화를 넘어선 ‘기후 채찍질’은 사계절 내내 우리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으로 생존을 위협한다.

오징어 유생이 북극에서 발견되고, 홍수로 인해 피라냐가 아마존이 아닌 도심에서 발견되는 등 이상 현상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생물들 역시 직격으로 피해를 입으며 곳곳에 생태계의 붕괴 신호가 이어지고 있다.

정 교수는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터전도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경고했다. 작년 아프리카에 닥친 폭우로 인해 카카오의 가격이 상승하며 초콜릿 역시 가격이 오르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꽃이 빨리 피면서 과일이 냉해를 입기도 하며 기후의 나비효과가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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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etoday.co.kr/news/view/278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