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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2
  • HYDROGEN 세미나

    2025-05-27

    2025년 5월 27일 Environmental Defense Fund(EDF) 주최로 개최된 Hydrogen in the Energy Transition: Benefits and Challenges 세미나에 정수종 교수, 장동영 박사, 주재원 박사, 강민지 박사, 윤슬기 연구원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수소가 단순한 에너지원이 아닌, 생산·저장·운송 등 전 과정을 포함하는 수소 경제(hydrogen economy)로의 전환이라는 관점에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수소 사용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고, 이를 위해 정밀한 관측 체계 구축과 데이터베이스 통합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일본의 선제적인 수소 정책과 비교적 소극적인 대응을 보이는 미국·영국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벤치마킹 가능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어진 5월 28일의 EDF와의 사이드미팅에서는 수소 공급망 전반의 기후 영향 측정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가능성이 논의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떠오른 수소의 기후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 211
  • 제 1회 환경관리학과 견학

    2025-05-02

    2025년 5월 2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시 한양도성길 일대(북악산-말바위매표소-한양도성-낙산-흥인지문 구간)에서 2025년 상반기 환경관리학과 견학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견학에는 환경관리학과 교수진과 대학원생,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초청 자문위원을 포함한 총 6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도시숲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서울 도심을 관통하는 한양도성길의 생태적 기능과 역사적·문화적 자산이 어우러진 환경을 바탕으로, 도시숲이 기후변화 대응 및 도시 회복력 강화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참가자들은 각 지점에서의 생태환경 특성과 관리 현황을 살피며, 도시녹지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정책적·기술적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또한, 도시계획 및 환경생태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실시간 토론을 통해 학제 간 융합적 관점에서 도시숲 관리의 미래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견학은 도시환경 속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도시숲 관련 연구 및 정책 개발에 있어 실질적인 기반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 210
  • 홍콩 FIRE Workshop

    2025-04-25

    2025년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홍콩성시대에서 개최된 FIRE Workshop에 장동영 박사, 조유리 박사, 김수연 박사과정이 참석하였습니다. 본 워크숍은 전 세계 산불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산불 관련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최신 분석 기법과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 학술 행사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산불의 빈도와 강도, 그리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적 접근 방법들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산불 예측 모델, 대기질 및 탄소 순환에 미치는 영향 분석, 위성 및 지상 관측 자료의 융합 활용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장동영 박사는 ‘Unprecedented wildfires in Korea: Historical evidence of increasing wildfire activity due to climate change’를 주제로 한국 내 기후변화에 따른 산불 발생 증가의 역사적 증거와 최근 사례들을 소개하였습니다. 조유리 박사는 ‘Atmospheric Drivers of the March 2025 Gyeongbuk Wildfire in South Korea’를 통해 2025년 3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대기역학적 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김수연 박사과정 학생은 ‘Impact of global wildfire on atmospheric CO2 concentration changes’라는 주제로 전 지구 산불이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각국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산불 예측 및 영향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향후 산불 연구 분야에서도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적 기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9
  • WMO-ICOS 스위스 회의

    2025-04-11

    2025년 4월 5일부터 4월 11일까지 WMO(세계기상기구)와 ICOS(통합탄소관측시스템)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Urban Greenhouse Gas Conference and Stakeholder Summit 2025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도시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 관측과 감축 전략, 이해관계자 간 협력을 중심 주제로 다루는 국제 학회로, 도시 기후 정책 및 과학 연구자, 정부기관, 국제기구,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학회에서는 도시 내 온실가스의 정밀한 관측 및 모델링 기술, 위성 및 지상 기반 측정 자료의 통합 활용, 도시 설계와 정책이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 기후 중립 도시를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도시 단위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추정 불확실성 저감,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데이터 공유 전략 등과 관련된 세션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정책 결정자와 과학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도시 정책에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되었습니다. 각국의 도시 사례 공유와 함께, 향후 국제 협력을 통해 도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전략들도 제안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온실가스 관측 및 감축을 위한 국제 연구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도시 기후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208
  • Save Our Snow 캠페인

    2025-01-25

    2024년 12월 17일부터 2025년 1월 25일까지 평창 휘닉스 파크에서 Save Our Snow(SOS)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SOS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눈의 감소가 온난화 가속화와 생태계 위협을 의미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눈은 기후 조절과 수자원 공급, 야생동물 서식지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눈의 감소는 이들 모두에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SOS 캠페인은 이러한 문제를 알리고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캠페인 부스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교육을 받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지구에 전하는 편지를 작성해 트리에 게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후골든벨’이 열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기후변화 관련 문제를 풀며 환경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의 경쟁이 치열했으며, 사전 학습을 통해 철저히 준비해 온 참가자도 있어 열기가 더욱 뜨거웠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유명인들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키 선수 추주연 프로와 주사랑 프로는 SOS 부스를 방문해 기후변화 퀴즈와 교육에 적극 참여하며, 전기차 사용 등 기후 행동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배우 김석훈 님은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촬영팀과 함께 SOS 캠페인 현장을 방문해 정수종 교수님과 강설 패턴 변화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으며, 온실가스 제거 액티비티, 탄소 발자국 계산기, 기후변화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SOS 캠페인은 약 6주간 운영되며 2,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후변화와 눈의 관계에 깊이 공감하였으며, SOS 팀원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보 전달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실감하며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이번 시즌은 마무리되었지만, SOS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입니다.

  • 207
  • 2024 KCP 워크샵

    2024-12-18

    2024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평창에서 ‘2024 Korea Carbon Project(KCP) 워크샵’이 개최되었습니다.KCP는 지상 관측 네트워크, 플럭스 타워, 위성, 지표 근처 원격 관측, 기상 관측, 통계 인벤토리 등 다양한 자료와 모델,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고해상도의 시공간 온실가스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가 차원의 협력 프로젝트입니다.현재 19개 대학, 12개 국가기관, 6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여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샵에서는 참여 기관 연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의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이번 행사는 KCP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온실가스 감시체계 고도화를 위한 학제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 206
  •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2024-11-25

    2024년 11월 25~26일, 서울시와 서울대 기후테크센터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상을 혁신하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기후테크의 전망과 국내 기업의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행사 첫날(25일), 정수종 교수님은 기조연설을 통해 ‘왜 지금 기후테크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시며, 기후테크의 필요성과 향후 전망을 제시하셨습니다. 이어 글로벌 기후테크 기업인 워터쉐드(Watershed)와 크라켄플렉스(KrakenFlex)의 주요 인사들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과 국제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위성·AI·IoT 기반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업 홍보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기후골든벨’과 시민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와 기후테크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테크를 통한 탄소저감 실천을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신성장 산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 205
  • “기후위기,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

    2024-11-22

    2024년 11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 우주항공청의 역할은 무엇인가"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우주항공 기술이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우주항공청의 역할을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수종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는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서 국내 기후위기 대응 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며, 우주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심도 있게 다뤘습니다. 그리고 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예측과 기후 변화 분석이 기후위기 대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국 우주항공청이 국가적 컨트롤타워로서 재난 관리와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주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NASA와 일본 환경연구원의 사례를 통해 우주 기술의 기후위기 대응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한국 우주항공청의 정책적 비전과 실천 과제를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 204
  • 2024 SBS D포럼

    2024-11-12

    2024년 11월 1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4 SBS D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마지막 세션인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생존 조건"에서 정수종 교수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정 교수님은 서울대학교 옥상에서 진행 중인 꿀벌 연구를 중심으로, 생존 전략이 풍부한 꿀벌의 생태에서 우리 인류가 배울 점에 대해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꿀벌은 위기 상황에서 중앙에 머무르기보다는 집단을 분열시켜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생존을 도모한다”며, 이러한 분산 전략이 우리 사회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교수님은 중앙 집중화된 시스템보다는 지역 중심의 분산형 구조가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중요한 생존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며, 꿀벌의 생태가 인간 사회에 줄 수 있는 교훈을 제시했습니다.  2024 SBS D 포럼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성과 미래 생존 조건을 논의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 203
  • 2024 한일 기후변화 워크샵 도쿄

    2024-10-11

    2024년 10월 11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한일 기후변화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이번 워크샵에서는 메탄 관측, 글로벌 폐기물 모니터링, 위성 기반 점 배출원 배출량 계산, 관측 기반 서울 도심 CO2 배출량 관측 등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관측 및 모니터링과  관련된 발표들이 있었습니다.이외에도 향후 공동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관측 및 모델링에 대한 연구 교류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 202
  • 2024 한독 기후변화 및 대기질 워크샵

    2024-09-13

    2024년 9월 9일부터 13일까지 독일 Mainz에서 개최된 '제 1회 한국-독일 기후변화 및 대기질 워크샵'에 참여했습니다.이번 워크샵에서는 대기질 지상관측 및 도시숲의 역할, 대기질 위성관측 및 모델링, 메탄과 이산화탄소의 측정 및 감시, 대기-토양 상호작용 등 기후변화와 대기질과 관련된 발표들이 있었습니다.이외에도 향후 공동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와 대기질 관측 및 모델링에 대한 연구 교류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 201
  • 2024년 후기 졸업식

    2024-08-29

    기후연구실에서 또 한 명의 박사님이 탄생했습니다!2024년 8월 29일, 박사과정생 박하영 학생이 학위과정을 우수하게 마치고 졸업하였습니다. 박하영 박사는 우리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연구를 이어나갑니다.박하영 학생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200
  • ICDC 학회 참여

    2024-08-02

    2024년 7월 29일부터 8월2일까지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열린 ICDC11(11th International Carbon Dioxide Conference)에 우리 연구실 김영준, 박채린, 심소정 박사님들과 김종호 박사과정 학생, 이장호 석사과정 학생이 참여하여 우리 연구실에서 진행중인 인버스 모델링, 머신러닝 및 위성자료를 활용한 탄소 흡수량 산정 모델 개발 및 응용 방법 등 탄소 순환 전반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수행하고 있는 '관측기반 온실가스 공간정보지도 구축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국외 연구진들과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 199
  • AOGS 학회 참여

    2024-06-28

    Asia Oceania Geosciences Society (AOGS) 학회가 강원도 평창에서 2024년 6월 23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연구실에서는 Urban Greenhouse Gases Monitoring: Observation, Modeling, and Application과 Phenology and Climate Change 세션을 열어 여러 연구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정수종 교수님께서는 현대차정몽구재단의 그린소사이어티 세션에 좌장으로 참석하여 탄소 감축 및 적응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촉진과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끌었습니다.  더불어 학회의 다양한 세션에서 우리 연구실의 선임연구원 2인, 박사과정 학생 8인, 석사과정 학생 1인이 각자가 진행 중인 연구에 대해 발표하고 여러 국내외 연구자들과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 198
  • 제1회 서울대-북경대 탄소중립 포럼

    2024-07-10

    2024년 7월 10일, 기후테크센터 주관하에 '제1회 서울대-북경대 탄소중립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과학적 전략 수립을 위해 한국과 중국의 우수한 과학자들이 탄소수지, 온실가스 모델링, 온실가스 모니터링, 탄소순환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소개하고 앞으로 양국이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야 할 부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올해를 시작으로 서울대와 북경대는 지속적인 교류로 탄소중립을 위한 논의의 장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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