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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맛비에 집이 잠기면…“피해 80%는 개인 부담” [취재후][장마가 온다]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7-19
조회
8
2021년 7월 남부지방에 긴 비가 이어지며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3,295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보험으로 채워지지 않은 보장 공백은 '98%'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수종 서울대 기후테크센터장(환경대학원 교수)은 "농촌 지역은 보험 가입률이 낮고 보험금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보험 청구도 줄면서 보장 공백이 100% 가까이 치솟았다."라고 말했습니다.
2022년 8월에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에 시간당 14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며 도시 전체를 마비시켰는데요. 경제적 손실은 8,261억 원으로 2021년 남부지방 사례보다 컸지만, 보장 공백은 오히려 '60%'로 줄었습니다.
자산이 풍부한 대기업이나 부유층은 보험을 통해 기후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세한 농민이나 중소기업, 소상공인, 반지하 주택 거주자 등 취약계층일수록 보장 사각지대가 훨씬 크다는 뜻인데요. 정수종 교수는 "재난 피해의 경제적 보장조차 지역이나 형편에 따라 양극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022년 8월에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서울에 시간당 14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며 도시 전체를 마비시켰는데요. 경제적 손실은 8,261억 원으로 2021년 남부지방 사례보다 컸지만, 보장 공백은 오히려 '60%'로 줄었습니다.
자산이 풍부한 대기업이나 부유층은 보험을 통해 기후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회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영세한 농민이나 중소기업, 소상공인, 반지하 주택 거주자 등 취약계층일수록 보장 사각지대가 훨씬 크다는 뜻인데요. 정수종 교수는 "재난 피해의 경제적 보장조차 지역이나 형편에 따라 양극화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595212&ref=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