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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국발 이산화탄소 삼킨 한국, 온실가스 최고치 찍었다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7-19
조회
7
29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 있는 국립기상과학원 고산 지구대기감시소 분석실. 모니터에서 실시간 온실가스 농도가 숫자로 표시되고 있었다. 이곳에선 12m 높이의 관측 탑으로 불어오는 바다 공기를 영하 85도로 냉각해 수분을 제거한 뒤 온실가스 농도를 측정한다. 현재 우리나라 온실가스 농도는 제주도(남해)뿐 아니라 울릉도(동해), 안면도(서해) 등 3곳에서 매일 집계한 수치를 평균값으로 내서 도출하고 있다. 김수민 기상과학원 연구관은 “관측 지점 주변의 인위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처럼 섬에서 온실가스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며 “동해, 서해, 남해를 아울러 국내 온실가스 농도 변화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와 환경계획연구소 윤정민 박사는 “한국과 북한은 중국의 풍하층에 위치해 다른 지역보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가 농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6/04/30/NMXL5A6SH5GDZIPMKV5LIXUGF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