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글로벌 시장은 이미 저탄소로 이동… 미루면 더 큰 비용-피해 떠안아”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7-19
조회
68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가 진행한 ‘기후위기 대응 방안 공론화’ 공개토론이 이달 5일로 마무리됐다. 시민대표단 340명과 전문가들은 4차례에 걸친 토론에서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감축 경로 등을 논의했다.

탄소 감축 경로 및 이행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후기에 탄소를 집중 감축하는 ‘볼록형’보다는 조기에 감축하는 ‘오목형’ 시나리오를 찬성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준이 부산대 기후과학연구소 교수는 “대표적 미래 기술인 탄소 포집은 어려운 기술”이라며 “지금 활용할 수 있는 저탄소 기술을 빨리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글로벌 시장은 이미 저탄소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가 미루면 오히려 더 큰 비용과 피해를 떠안게 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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