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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뉴스] '붉은 겨울이 온다' 기후감수성 첫 에세이집 출간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1-23
조회
32
기후과학자 정수종 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는 '기후감수성'이란 독특한 관점에서 지구 위기를 다뤘다.
거의 매일 쏟아져 나오는 기후 관련 도서들과 다르게 정 교수는 '술술 읽되 엄중한 시선'을 갖도록 변화를 줬다고 말한다.
기후감수성 관점에서 쓴 첫 환경 에세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민감하게 일상의 기후 문제를 포착했다.
"초록색 낙엽과 벚꽃 위에 쌓인 눈송이"
위기를 알리는 자연의 신호가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저자는 '지구가 아프다' 거나 '환경을 보호하자'와 같은 케케묵은 말은 더 이상 사람들을 못 움직인다고 잘라 말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않아도, 어디든 펼쳐서 보이는 대로 읽더라도 기후감수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자신한다.
우리 삶 구석구석 침투하고 있는 기후변화 신호를 깨닫고 당장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이유다.
기후 시나리오의 엔딩을 바꿀 마지막 기회란 점도 헛 구호가 아닌 진짜 심각함으로 와닿게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4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