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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대기 중 빛 흩어짐과 그 세기에 대한 새로운 가설 규명 - 연구성과 - 연구

작성자
admclimatelab
작성일
2026-01-23
조회
26

[연구성과/기대효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와 조유리 박사가 주축이 된 연구팀은 4년 간의 지상 기반 관측 및 미세먼지 모델링을 통해 PM2.5 농도와 선형편광도 감소 사이의 명확한 정량적 관계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였다. 연구 결과, PM2.5 오염이 심한 지역에서 선형편광에 담긴 빛의 정보가 급격히 저하될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연구는 Communications Earth & Environment 최신호에 출간되었다.

연구책임자인 서울대 정수종 교수는 “이 연구는 도심오염물질의 증가가 빛이 갖고 있는 광학적 정보를 소멸시킬 수 있다고 막연히 추정해오던 것을 최초로 정량화하면서 미래 대기질이 악화됨에 따라 빛 정보가 언제, 어디서 소멸될 것인지 분석하였다”고 연구결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PM2.5 관련 연구는 보건학적 측면에서 많이 이루어져 왔던 데에 반해 이 새로운 연구는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다양한 영향을 탐구” 하였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기후변화는 앞으로 전지구적으로 산불과 같이 더욱 불확실한 미세먼지 오염원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 이러한 기후재난으로 인한 미세먼지의 증가가 인간의 빛 활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빠르게 파악하고 관련 기술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여야 한다.”라며 이 연구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실질적인 기술 혁신에 중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됨을 밝혔다. 이 연구는 2024년도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 해양극지기초원천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연구(NRF-2020M1A5A1110493)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nu.ac.kr/research/highlights?md=v&bbsidx=150123